오래되고 파손된 주차스토퍼 교체 인천 부평

안녕하세요~

주차스토퍼 설치 전문업체 홈편한세상입니다.

오늘은 오래되고 파손된 주차스토퍼 교체 작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천 부평에 다녀왔습니다.
홈편한세상은 인천 부평은 물론 인천 전지역, 서울 전지역, 경기도 전지역 출장 가능합니다.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는 주차스토퍼는 주차를 할때 벽에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 설치를 합니다. 주차스토퍼는 크게 고무 재질과 플라스틱 재질로 나뉘는데 고무 재질은 충격에 강하지만 오래되면 부식되는 것처럼 잘게 부서지고 플라스틱 재질은 충격에 약하지만 부식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스토퍼가 설치한지 오래되어서 부서지고 아예 빠져버리고 잘린 것들이 있었습니다. 고객님이 총 6개의 주차스토퍼 교체를 요청하셨는데 기존과 같은 고무 재질로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차장이 협소한 곳이라 대각선으로 주차선이 그려져 있었는데 주차선에 잘 맞춰서 설치해야 주차할 때 벽이 파손되지 않습니다. 요즘은 자동차의 크기가 많이 커져서 주차라인에서 1미터의 간격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은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그 기준에 맞추면 주차하기도 힘들고 빠져나가기도 힘들어서 기존에 설치된 주차스토퍼에 맞춰서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주차스토퍼를 교체한 모습입니다. 전체를 다 교체하면 좋겠지만 기존에 튼튼한 스토퍼는 비용도 그렇고 튼튼한 상태에서는 철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파손된 주차스토퍼만 교체하였습니다.

주차스토퍼가 오래되고 파손된 상태에서 그대로 두면 운전자는 스토퍼만 믿고 후방 센서나 카메라를 잘 확인하지 않고 후진해서 뒤에 벽이나 구조물을 파손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빨리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차와 벽 모두 파손되면 돈이 아까우니까요~

주차스토퍼의 수명은 따로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환경이 다 다르고 운전자의 습관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실내 주차장에 설치된 스토퍼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운전자들이 후진할때 천천히 하는 습관을 가졌다면 또한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 전 교체 후